치료후기

항문질환클리닉 | 입원해서 혼자있게되어 조금 더 걱정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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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원해서 혼자있게되어 조금 더 걱정되었었습니다.
분류 항문질환클리닉 작성일 2016-07-23 00:00
작성자 관리자 조회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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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상 입원해서 혼자있어 조금더 걱정되었습니다.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서 통증이 오기시작하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효희 간호사께서 너무 세심하고 친절하게 제 상태를 간호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콜을 몇 번 눌렀는데도 짜증 한 번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진통제도 바꿔주시고 덕분에 수술한 저녁에 잠도 잘 수 있게 살펴봐주시더라구요. 수술부위 특성상 예민하고 창피하기도 했는데, 얼굴 한 번 찌푸리지 않고 제가 어디가 불편한지 살펴봐 주시는 모습에 병원이미지도 달라지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외관상 모습에 걱정이 되었었거든요. 시설과 외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진료와 아픈 환자를 따뜻하게 치료해주시는 의료시스템입니다.
제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