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항문질환클리닉 |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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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후기
분류 항문질환클리닉 작성일 2016-10-16 00:00
작성자 관리자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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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원이라면...
19년동안 골머리를 앓아온 치질.. 왠지 치질은 부끄러운(?) 이젠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몇군데 알아 보던중 바로 우리 동네에 유명한 병원이 있는걸 알았네요.. 두근두근+참피함을 안고, 병원에 도착.. 드뎌 원장님의 진료.. 첫 말씀이 많이 고생하셨겠네요~ 하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얘기 해 주시면서 진료 마치고, 별거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 다음날로 바로 수술 날짜 잡음..
드뎌 수술날.. 긴장 탓인지 가슴이 두근두근, 식은땀이.. 입원실 배정 받고 수술전 꼭 해야 할 관장.. 너무 심하게 부어 있어서 손두 못댈 지경.. 아파하는 절 위해 진통제 맞고 조금 있다가 하자고.. 수술 시간 다 되어 가는데 이렇게까지..tt 인상 한번을 안쓰시네.. 간호사 샘들 덕분에 잘(?) 마치고 수술실로.. 수술실로 인계 하시는 샘들도, 인계 받는 수술실 샘들 모두 걱정 말라고 계속 안심 시켜 주시고, 드뎌 수술대 위에서 척추마취 준비위해.. 얼마나 떨리고 식은땀이 나는지.. 척추마취 할 때는 샘이 꼬옥 안아 주셔서 더 안심.. 수술방 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취.. 수술 하는 동안에도 괜찮져? 걱정말아요 하시며, 손도 꼬옥 잡아 주시고, 토닥토닥.. 수술 마치기 전까지 계속 신경써 주셔서 편안하게 수술 마치고 병실로.. 수술 후 주의사항 꼼꼼하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많은 환자들을 대하다 보면 짜증도 날만 한데.. 진정한 간호샘들~~♡♡♡ 수술 당일 날은 계속 오셔서 살펴 주시고, 완전 감동.. 불편한거 있음 옆에 있는 버튼 누르라고 하셨는데.. 한번도 못 눌러 봤네요. 계속 알아서 해 주시니.. 밥도 맛있어서 매끼 잘 먹고, 잘자고 며칠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치료 받고, 힐링한 시간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에 동생 치질 수술도 꼭 여기서 시켜야겠어요.. 지인들이 치질 수술 얘기함 무조건 하남sd병원으로..ㅋ 원장님, 간호사샘들 제가 몸이 좀 나아지면 꼬~옥 맛있는 파이 직접 구워서 찾아뵐께요~~